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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코로나 신규 확진' 고교생 7명 등 29명 추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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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4 19: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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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로나19 참고 이미지 (사진=지멘스 헬시니어스 제공)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에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면서 코로나19 확진자 29명이 추가됐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29명은 지역 2027~2055번 환자로 분류됐다.

2035~2041번 등 7명은 남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다. 이들은 지난 2일 확진된 다른 학생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7번은 경주·울산 지인모임 관련, 2052번은 남구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다.

2028번과 2054번은 농소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다. 2034번과 2048번은 북구 사내식당 관련 확진자다.

2047번은 지난 1일 스웨덴에서 입국한 한국인이다.

2029번, 2031~2033번, 2054번 등 10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접촉자다.

2030번과 2051번, 2055번 등 3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2049번과 2050번은 진단검사를 받은 경위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역 내 숨은 확진자는 찾기 위해 임시 선별검사소 10곳을 운영 중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종합운동장 ▲성남 둔치 주차장 ▲문수축구경기장 ▲달동 문화공원 ▲태화교 둔치 공영주차장 ▲동구국민체육센터 ▲농소운동장 ▲범서생활체육공원 ▲온양체육공원 ▲시교육청(순회) 등에 마련됐다.

이 가운데 문수축구경기장과 태화교 둔치 공영주차장 임시 선별검사소는 주말과 휴일에도 검사 가능하다.

검사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오는 1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증상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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