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제일반

한수원, 화성시와 '스마트에너지 타운' 개발 나서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5-06 17:44:50
'사업 공동 개발 위한 MOU' 체결
연료전지 활용 클린 에너지 공급
소규모 태양광·전기차 충전소 구축

associate_pic
[세종=뉴시스]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열린 '경기도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화성시와 손잡고 스마트에너지 타운 개발에 나선다.

한수원은 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화성시, 화성도시공사 등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경기도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SK건설, 두산퓨얼셀, LS일렉트릭, 삼천리, ADT캡스, 유브이씨 등 관련 업체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도 화성시 내에 연료전지를 활용한 안정적 클린 에너지 공급, 발전시설 관리동·주차장 활용 소규모 태양광 및 전기차충전소 구축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원격 에너지관리 최적화 및 가상발전소(VPP) 구현, 연료전지 발생 열원 활용 스마트팜 시범 사업, 지역주민 수익 공유를 위한 시민펀드 조성, 연료전지 연계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LNG)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생활SOC형 관련 사업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사업 총괄 관리를, 화성시는 행정 지원을 주요 업무로 맡게 된다.

화성도시공사는 사업 개발 지원에 나서며 유브이씨는 사업 개발 및 인·허가 취득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외에 참여사들은 각사의 역량과 경험을 기반으로 기자재 공급·시공, LNG 인프라 구축 및 연료 공급 등에 협력하게 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경기도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 화성시가 스마트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참여 기관 간의 협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