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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승기, 충격적 진실 대면…"우린 실험쥐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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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7 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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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마우스' 17회. (사진 = tvN 방송 캡처) 2021.05.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우리는, 실험쥐야…!"

'마우스' 이승기와 이희준이 '충격적 진실'을 대면하고 패닉에 빠졌다.

지난 6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7회에서 정바름(이승기)은 구령 일가족 살해 진범 송수호가 큰아들인 자신만 살린 이유에 의구심을 품었고, 같은 시각 고무치(이희준)는 송수호가 과거 'OZ' 문신을 새긴 채 의문의 조직에서 활동한 이력을 알게 됐다.

정바름은 고무치가 내민 송수호 사진을 통해 OZ팀 소속 송수호가 어릴 때부터 자신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추론해냈다. 고무치 역시 송수호가 구령 일가족 살인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며, 사라진 정재훈의 존재에 대해 의혹을 품었다.

정바름은 OZ팀이 자신을 미행하는 데 이어 휴대전화를 복제해 도청하고 있음을 간파, 이들과 반목상태로 보이는 대니얼 리(조재윤)를 미끼로 삼아 유인했지만, 이들은 오봉이(박주현)를 인질로 정바름에게 역공을 가했다.

정바름은 기억 속 소년과 함께 다녔던 초등학교를 찾아갔고, 그 소년이 다름 아닌 성요한이며, 성요한 또한 자신처럼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감시 당했왔음을 파악했다. 결국 정바름은 성요한이 자신에게 전하려했던 마지막 메시지가 "우리는 실험쥐야"였음을 떠올리며 그대로 얼어붙고 말았다.

고무치도 OZ팀이 프레데터를 비호하고 있음을 깨닫고 수사를 이어갔다. 그러다 OZ팀원 중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고무치는 숨진 팀원의 차량 블랙박스에 정바름의 동선만 가득한 것을 확인하고 충격받는다. 그리고 그간 일어난 모든 살인 사건의 현장에 정바름이 존재하는 것을 목도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시청률 평균 6.0%, 최고 6.4%,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5.4%, 최고 5.8%를 기록했다.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마우스' 18회는 오는 1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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