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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고시' 상반기 GSAT 내일부터 이틀간 실시…온라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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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7 09:15:39
코로나19로 지난해 이어 온라인 채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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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삼성은 올해 상반기 GSAT(삼성직무적성검사)를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첫 온라인 시험으로 진행됐지만 문제없이 원활히 진행됐다. 31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감독관들이 실시간으로 원격 감독하는 모습. 2020.05.31 (사진 = 삼성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삼성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직무적성검사(GSAT)를 7일부터 치른다. 시험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삼성은 국내 4대 그룹 중에서 유일하게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GSAT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동일한 방식으로 치러진다.삼성은 이틀간 오전, 오후 두차례식 총 4회로 나눠 분산 진행한다. 이는 응시자를 분산해서 서버 오류를 막고, 먼저 시험을 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문제를 알려줄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회차별 문항도 다르게 출제하고, 수리 20문항과 추리 30문항 등 총 50문항을 60분 동안 치른다.

응시자는 스마트폰으로 자신과 PC 모니터 화면, 마우스, 얼굴과 손이 모두 나오도록 촬영해야 한다. 감독관은 원격으로 응시자 모습을 확인한다. 화상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고 시험 전 과정을 감독관이 지켜보도록 해 대리시험과 커닝을 막는다는 조치다.

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5~6월 중 면접을 진행하고 6~7월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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