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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교·경제장관, 10~13일 방한…FTA 서명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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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9 07:34:49
10~13일 방한 계기 한·이스라엘 외교장관 오찬 회담
"고위급 소통 강화, 우호협력 관계 심화 계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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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이스라엘 가비 아쉬케나지 외교장관과 아미르 페렛츠 경제장관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고 9일 외교부가 밝혔다.

아쉬케나지 외교장관은 방한 계기에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한·이스라엘 외교장관 오찬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 장관 및 통상교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에 참석한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 3월 아쉬케나지 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이 합의한 한·이스라엘 FTA가 양국 관계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공감하면서 통상·기술·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백신 접종 경험 공유 및 백신 기술 개발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외교·경제장관의 방한은 내년 양국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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