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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김상열 교수 연출 ‘흔적이 남긴 자리’ 공연…1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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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9 08: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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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김상열 교수 연출 연국 ‘흔적이 남긴 자리’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는 공연예술융합학과 김상열 교수 연출 신작 ‘흔적이 남긴 자리’(김미정 작)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대전 중구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고 9일 밝혔다 .

이 연국은 무연고자 부고 기사를 쓰는 전직 기자의 시선으로 바라 본 죽은 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모딜리아니 특별전’과 ‘백년의 꿈’ 등 김 교수와 함께 호흡을 맞춰온 김미정 작가(대전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졸업)가 대본을 썼다. 프랑스 니스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한 유민혜 공연예술융합학과 외래교수도 무대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이밖에도 대전 중견 연극인 이동규, 최승완, 강지구 등의 노련한 연기와 신예 이지원, 조현정의  연기 앙상블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김 교수는 “이번 연극을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놓여 있는 주인공들의 삶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울러 죽은 자들이 남긴 흔적을 보며 용서와 화해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한번 쯤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음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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