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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 시즌 3승 달성…허리 부상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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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07:30:37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개인 통산 세 번째 사이영상에 도전하는 제이콥 디그롬(33·뉴욕 메츠)이 부상 조짐을 보였다.

디그롬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1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올해 6경기에 선발등판한 디그롬은 시즌 3승(2패)을 달성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0.68을 기록했다.

디그롬은 이번 시즌 역시 사이영상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디그롬은 5회 갑작스러운 난조를 보인 후 6회를 앞두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디그롬은 5회 볼넷을 3개나 내주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닉 아메드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실점을 최소화 했다.

디그롬은 2-1로 앞선 6회 통증을 호소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메츠는 4-2로 승리했다. 애리조나와의 3연전을 스윕한 메츠는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시즌 16승 13패를 기록한 메츠는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질주했다.

경기 후 루이스 로하스 뉴욕 메츠 감독은 디그롬이 허리 쪽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디그롬은 MRI 등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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