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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삼성 출신' 러프와 투타 대결…희생플라이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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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08:59:43
김하성, 9회 대타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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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회 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김하성은 멀티히트와 첫 타점을 기록했다. 2021.04.04.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대타로 등장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수확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와의 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벤치를 지키던 그는 팀이 10-1로 앞선 9회 1사 2, 3루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섰다.

김하성은 샌프란시스코 마운드에 오른 전 'KBO리그 출신' 외야수 다린 러프를 상대했다. 러프는 2017시즌부터 2019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이날 샌프란시스코가 크게 뒤지자 야수인 러프를 9회초부터 투수로 기용하면서 김하성과 '투타 대결'이 펼쳐졌다.

러프는 김하성에게 계속해서 커브를 던졌다. 1볼-2스트라이크에서 김하성은 러프의 6구째 커브를 때려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뽑아냈다.

시즌 5번째 타점을 올린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0을 유지했다.

한편, 이날 샌디에이고는 11-1 대승을 거두며 2연패를 벗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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