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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클래식 판타지아' 올해 첫 무대...지휘 금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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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09: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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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클래식 판타지아 포스터(사진=중구문화재단 제공)2021.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충무아트센터는  '클래식 판타지아'의 올해 첫 무대를 19일 오후 4시 대극장에서 펼친다.

지난 2012년에 시작해 올해 10년을 맞은 '클래식 판타지아'는 순수예술 장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매년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여 왔다.

2021년 '클래식 판타지아'의 첫 무대인 '해피클래식'에서는 따스한 봄날과 어울리는 대표 명곡들이 연주된다.

한 번쯤은 들어봤을 친숙한 선율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K.525'를 시작으로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봄',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다장조, Hob.Vllb: 1 중 3 악장' 등의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장난기 많은 곡으로 알려진 브리튼의 '심플심포니, 작품4 중 4악장'도 들을 수 있다.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지휘자 금난새가 해설을 맡는다. 김혜지(바이올린), 서유덕(기타), 최아현(첼로)이 협연자로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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