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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매', 윤주상 vs 이상숙 분노의 따귀...시청률 3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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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09:16:38  |  수정 2021-05-10 1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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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케이 광자매' 16회. (사진 = KBS 방송 캡처) 2021.05.10.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가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10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광자매' 16회는 전국 시청률 1부 26.2%, 2부 30.2%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홍은희와 최대철의 이혼이 집안 대 집안 갈등으로 번지면서 풍전등화 분위기가 드리웠다.

이철수(윤주상)은 로펌 로비에서 배변호(최대철)에게 있는 힘껏 따귀를 때리며 분노를 터뜨렸다. 배변호에게 헤딩을 또 한 번 날리려 했지만 이광식(전혜빈)과 오봉자(이보희)가 말리면서 사태가 일단락됐다.

이후 이광남(홍은희)은 가족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저 이혼했어요"라고 폭탄 고백을 했고, 이철수는 배변호를 만나 지난번 손찌검을 사과했다.

이광남은 코로나 때문에 투자 실패한 배변호가 집도 넘어갔고 월급도 차압당하고 있다며 3400만원을 건네자 충격에 휩싸였다. 이광남의 사정을 들은 이광식과 이광태(고원희), 오봉자, 오탱자(김혜선)는 분노를 터트리며 배변호의 로펌에 쳐들어갔고, 배변호에게 음식을 먹여주던 신마리아(하재숙)의 머리채를 붙잡고 몸싸움까지 벌였다.

신마리아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지풍년(이상숙)은 오봉자의 집에 들이닥쳤고, 소식을 들은 이철수가 뛰어오면서 지풍년과 광자매 가족이 대치를 벌였다.

지풍년은 눈을 크게 뜨고 일갈을 날리는 이광식에게 막말을 내뱉었고, 이광남이 아버지에게 사과하라며 지풍년 앞을 가로막자 지풍년은 이광남의 따귀를 때린다. 이에 격노한 이철수 역시 배변호의 따귀를 날렸고, 다시 지풍년이 이광남의 따귀를 때리며 분위기가 격화됐다.

이철수는 "누구든 내 새끼 건들기만 햐. 아닌 건 아닌 겨"라며 배변호의 뺨을 때리며 충격 엔딩으로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광자매' 17회는 오는 15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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