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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개발지역 공직자 부동산 투기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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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09:26:39
증평초중일반산업단지·도안2농공단지 관련부서 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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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증평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개발지역과 관련해 공직자 부동산 투기 여부를 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전광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된 12명의 공직자 부동산 투기 조사단을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한다.

조사단은 증평초중일반산업단지와 도안2농공단지 개발입지 공식 발표일 5년 전부터 지금까지 관련부서에 근무한 직원과 그 가족(배우자·직계존비속)을 대상으로 부당산 투기 여부를 조사한다.

재직하는 공직자는 14일까지, 재직공직자 가족과 퇴직자는 21일까지 개인정보수집 동의서를 제출받아 사업예정지 토지거래 내역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달 21일까지 자진신고 기간도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 등의 부동산 불법투기 의혹을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해 공직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불법투기 공직자는 징계와 수사의뢰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증평읍 초중리 143 일대 68만여 ㎡의 터에 1300억원을 들여 민간개발방식으로 2023년 말 초중일반산단을 준공할 계획이다.

도안2농공단지는 도안면 광덕리 389 일대 13만여 ㎡의 터에 176억원을 들여 역시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한다.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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