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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체험꾸러미 활용 '영양교육 클래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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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09: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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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초등학교 8곳(742명)과 중학교 10곳(278명)을 대상으로 영양체험 꾸러미를 활용한 '슬기로운 영양교육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부산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초등학교 8곳(742명)과 중학교 10곳(278명)을 대상으로 영양체험 꾸러미를 활용한 '슬기로운 영양교육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클래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체험학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현장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중학생으로 확대했다.

시교육청은 10~13일 체험용 식재료와 활동지 등을 담은 영양체험 꾸러미를 학교별로 지정된 날에 배송해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 꾸러미에 담은 식재료는 전통 고추장을 담글 수 있는 고추장과 고춧가루, 메주가루, 천일염, 쌀엿 등이다.

학생들이 꾸러미에 동봉된 활동지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양체험 프로그램의 학습콘텐츠로 연결된다. 이 콘텐츠를 보면서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다.

영양교육체험관은 지난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통꾸러미를 제작·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 "이번 교실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체험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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