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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잡은 최지만, 마이너리그서 3안타…2G 연속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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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11:26:35
무릎 수술 후 메이저리그 복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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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샬럿=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9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 경기에 선발 출전해 4회 중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 최지만은 6회 교체되기까지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2021.03.10.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오토존 파크에서 열린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1회 1사 2루에서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타점을 올렸다. 후속 타자의 홈런으로 득점도 했다. 3회 1사 1루에서는 유격수 방면으로 내야 안타를 날린 뒤 후속 타자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4회 2사 만루에서는 1루 땅볼로 돌아섰지만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쳐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재활하고 있는 최지만은 지난 5일부터 실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경기를 거듭할 수록 감을 잡는 모습이다.

전날(9일) 2안타에 이어 이날도 3안타를 휘두르면서 마이너리그 타율을 0.231에서 0.316(19타수 6안타)까지 끌어 올렸다. 조만감 빅리그 복귀도 예상된다.

한편, 최지만의 활약에도 팀은 연장 10회 승부 끝에 6-7로 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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