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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가 '밀양아리랑'과 함께, 창원 농산물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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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1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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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이 창원축구센터에서 밀양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경남FC가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를 펼친 창원축구센터에서 밀양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고품질 신선농산물과 품목별 다양한 가공식품 등 25종의 상품을 축구 애호가들에게 선보였다. 농산물꾸러미도 전시해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는 2만원 이상 농산물을 산 고객에게는 양배추 소비촉진 홍보용 양배추 1통, 2만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는 농협 밀양시지부가 제공한 청량고추 1봉, ㈜프레시밀의 밀 키트(가정간편식) 30세트를 시식용으로 홍보했다.
 
 또 경기 중간 휴식시간에는 경남FC의 응원가 '밀양아리랑' 발표를 기념해 지역 우수농산물로 구성된 밀양 농특산물 꾸러미 25세트를 경품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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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0년 11월 경남FC와 밀양아리랑 응원가 개발 활용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응원가 개발에 착수했다.
 
이날 경남FC 온라인 출정식을 시작으로 경남FC 홈경기 등에 사용돼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밀양아리랑 응원가는 이번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공식 발표된 것이다.
 
 한편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지난달 말 '위양못 마실 가세'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이달부터는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등 사회적 환원사업에 참여도가 높은 공기업 등과 협업을 통한 다양한 직거래장터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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