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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1주일만에 신청률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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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0 13: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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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가 47만 전체 시민들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온라인 신청률이 1주일만에 50%를 넘어섰다.

10일 파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부터 주요카드사 6개사와 파주페이로 온라인 신청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 첫날 지역화폐로만 지급하는 타시군의 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률(3~6%)보다 파주시의 온라인 신청률(20.8%)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신청카드 종류는 지역화폐(파주페이)가 23%로 타 카드사보다 높았다.

지난 9일 기준 56.6% 신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주 중으로 신청률 65%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전화 신청 서비스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속한 지급만큼 지원금의 빠른 소비도 중요하다고 판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소비 촉진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파주시 제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온라인 신청은 내달 6일까지 계속 가능하다.

파주시 긴급생활안정지원금 홈페이지(https://relieffund.paju.go.kr)에 접속해 본인 소유의 파주페이(경기지역화폐) 또는 신용·체크카드를 선택 후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외국인(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은 6월 7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제2차 긴급 생활안정지원금이 조금이나마 시민의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고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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