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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전자발찌 훼손 후 도주한 20대 3시간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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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3 06: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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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3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동래경찰서는 13일 A씨를 전자장치부착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8분께 해운대구에서 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접 3개 경찰서의 형사팀 등 17개팀을 동원해 추적에 나섰고, 신고 3시간 만인 오후 1시께 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해부터 동래경찰서가 관리하는 신상공개대상자로, 검거 이후 동래서로 인계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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