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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오늘 생일…유치원생 복장도 찰떡 소화

등록 2021.05.13 09: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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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탁(사진=SNS 캡처)2021.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영탁(사진=SNS 캡처)2021.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트로트가수 영탁이 39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영탁은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찐유치원 요구르트반 영탁이는 많은 친구들의 생일 축하도 받고 뵙고 싶었던 임채무 선생님도 만났어용"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그가 TV조선 '뽕숭아학당' 촬영장에서 노란색 유치원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동원, 배우 임채무 등과 함께한 다정한 사진들도 시선을 끈다.

방송인 오정연이 "우와, 이게 소화가 되노…생일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자, 영탁은 "고마워요 누이"란 대댓글로 감사를 표했다.

영탁은 1983년 5월13일 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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