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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715명, 또 700명대로 늘어…국내발생 6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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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3 09:36:39
코로나19 사망 7명 늘어 누적 1891명…위중증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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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15명 집계돼 닷새 만에 700명대로 증가했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도 692명으로 700명에 육박했다.

1주간 하루 평균 국내 확진자 수는 561명으로 늘었다. 정부는 500명 이하로 줄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 조처 조정을 검토하고 고령층 예방접종이 마무리되는 7월부턴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15명 증가한 12만9633명이다.

하루 715명은 8일 701명 이후 5일 만에 700명대이자, 4월28일 769명 이후 15일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11~12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9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509명→672명→522명→436명→483명→613명→692명이다.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400~500명대까지 줄었던 확진자 수는 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는 수요일부터 600명대로 다시 증가했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61.0명으로 직전 1주간 573.0명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500명대 중반으로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범위(400~500명)를 초과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27명, 경기 222명, 울산 31명, 경남 30명, 광주 23명, 경북 22명, 부산 20명, 충남 19명, 대전 18명, 인천 17명, 강원 15명, 전남 12명, 충북과 전북 각각 10명, 제주 9명, 대구 5명, 세종 2명 등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150명, 비수도권 13명(울산 7명, 광주 3명, 충남 2명, 부산 1명) 등 163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수도권 1만2042명, 비수도권 1254명 등 1만3296명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 유입 확진자 23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14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9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7명, 외국인은 6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7명 늘어 누적 189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6%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75명 늘어 783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줄어 160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533명 증가해 누적 11만9906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2.50%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nowest@newsis.com,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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