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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한국 애니메이션 만든다…"1월 시나리오 작업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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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3 1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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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AP/뉴시스]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오는 9월1일부터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리는 제78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선정됐다고 15일(현지시간) 영화제 측이 밝혔다. 베네치아 국제영화제는 칸·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사진은 지난해 2월9일 봉 감독이 LA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2021.01.16.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작품상을 비롯 4관왕을 안은 봉준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애니메이션을 선보인다.

13일 포스크리에이티크파티(4th CREATIVE PARTY) 측은 "봉준호 감독이 차차기작으로 한국 애니메이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VFX(시각효과) 전문 회사인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가 제작과 VFX작업을 맡을 예정인 순수 한국 프로젝트다. 심해 생물과 인간들이 얽혀 있는 드라마를 다루는 풀 애니메이션인 것으로 전해졌다.

봉 감독이 2018년부터 구상하고 준비한 작품으로, 지난 1월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다.

현재 차기작인 영어 라이브액션(실사)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봉 감독은 미국 프로젝트인 차기작에 이어 해당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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