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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한신대·국경선평화학교, 평화·통일 업무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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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3 1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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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한신대학교 글로벌피스연구원과 국경선평화학교는 12일 강원 철원군 소재 국경선평화학교에서 ‘평화·통일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통일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평화·통일 분야 학술 연구 ▲자원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신대와 국경선평화학교는 비전과 목표는 동일하다.

지난해부터 DMZ 국제 평화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남북, 인도와 파키스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 평화를 위해 실천적 지혜를 함께 모았다.

한신대는 ‘글로벌 평화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설정하고 매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연구 협력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국경선평화학교는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평화통일 운동가’(Peacemakers) 양성을 목적으로 2013년 철원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개교했다.

피스메이커 육성과정 운영, 청소년 평화통일 체험교육, 국제청소년 평화교육 캠프, DMZ평화순례 운동, 평화순례사 양성, DMZ국제 평화회의 등 다양한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남보건대 방사선학과, ‘2021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 3명 합격

동남보건대학교는 지난 4월 치러진 ‘2021년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면허 시험’에 재학생 김영훈·성낙길 군과 전공심화과정 안재현 군 등 총 3명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직접 주관하는 ‘방사성동위원소 취급자 일반면허’는 사선을 이용하는 기관의 방사선 안전관리자 혹은 대학병원 핵의학과와 같은 방사선 전문 업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면허다.

최근 수년간 국내 평균 합격률은 6.5% 내외로, 2016년에는 2.12%를 기록할 만큼 어려운 시험이다.

이를 취득한 학생들은 원자력발전소, 대학교, 연구소, 기업 등 방사선을 이용하는 기관의 방사선 안전관리자 혹은 대학병원 핵의학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방사선 전문 업종으로 진출할 수 있다.

동남보건대 방사선학과는 원자력 및 방사선 관련 전공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인 교과과정을 통해 신입생부터 2학년 말까지 효율적으로 운영한 뒤 3학년 초반에 면허시험에 응시토록 지도하고 있다.

◇수원여자대학교, 학생홍보대사 ‘신디’16기 위촉장 수여식 개최

수원여자대학교는 제16기 학생홍보대사인 ‘신디’로 활약할 재학생 13명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16기 학생홍보대사는 서류심사, 각종 면접 등을 통해 최종 선발된 학생들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뽑혔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홍보대사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대면 활동보다 온라인 홍보활동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추후 상황에 따라 입시 박람회·설명회 등 대외 홍보활동과 교내·외 주요 행사 안내, 대학 홍보모델 활동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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