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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후 5시 도심·서북권 오존주의보 해제…동북·서남·동남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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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3 17: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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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수도권 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이 물에 발을 담그고 있다. 2021.05.1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13일 서울 도심권(종로·용산·중구)과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구)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해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 도심권과 서북권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은평구과 종로구의 측정소 오존 농도는 각각 시간당 0.115ppm와 0.117ppm으로 나타났다.

앞서 시는 이날 오후 3시에 서울 서남권에, 오후 4시에는 도심·서북·동북·동남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현재 동북· 서남·동남권역의 오존주의보는 발령 유지 중이다.

시는 서울을 5개 권역별로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실외 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되면 호흡기와 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장애까지 초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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