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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백상]유아인·전종서, 영화 부문 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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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0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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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유아인이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5.13.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유아인과 전종서가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최우수 남녀 연기상을 받았다.

유아인과 전종서는 13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각각 '소리도 없이'와 '콜'로 최우수 연기상을 차지했다.

유아인은 최근 작고한 영화계 '큰 형님' 이춘연 씨네2000 대표의 부고를 언급하며 "수상 자체를 마음껏 기뻐하기는 힘든 날인 것 같아서 표현이 조금 어렵다"고 운을 뗐다.

"코로나19 시기를 지나면서 개인적으로 극장을 가장 많이 찾은 한 해였다. 관객 한 분 한 분, 객석 한 자리의 소중함을 느끼고, 영화의 힘과 마법 같은 순간들에 매료당하곤 했다"고 전했다.

전종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콜'을 완성해주신 제작진, 스태프분들 감사하다. 아무것도 아니었던 저에게 영화의 문을 열어주셨던 이창동 감독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 종합예술시상식이다. JTBC·JTBC2·JTBC4에서 생중계한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신동엽, 배수지가 MC를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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