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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도움' 홀슈타인 킬, 독일 1부 승격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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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08: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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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성이 풀타임을 뛰며 홀슈타인 킬의 4강행을 견인했다. (캡처=홀슈타인 킬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2(2부)에서 뛰고 있는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도움을 올리며 소속팀 홀슈타인 킬의 4연승을 도왔다. 홀슈타인 킬은 1부 승격을 눈앞에 뒀다.

이재성은 14일(한국시간) 독일 킬의 홀슈타인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얀 레겐스부르크와의 2020~2021 분데스리가2 28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도움 1개를 추가하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6번째 도움(5골)이다.

4연승을 달린 2위 홀슈타인 킬(18승8무6패 승점 62)은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3위 그로이터 퓌르트(승점 58)와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면서 분데스리가 승격을 눈앞에 뒀다.

선두 보훔(승점 63)과의 승점 차는 1점으로 좁혀 역전 우승도 가능한 상황이다.

이재성은 1-2로 뒤진 후반 34분 동점골을 도우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홀슈타인 킬은 1-2로 뒤진 후반 34분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이재성의 헤딩 패스를 받은 시몬 로렌츠가 머리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올린 홀슈타인 킬은 후반 38분 알렉산더 빌러의 역전 결승골로 전세를 뒤집었다.

이재성은 2선에서 도움 외에도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패스, 압박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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