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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신동엽 '성희롱 논란' 간접언급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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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09: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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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상예술대상 신동엽, 박나래  ' . 2021.05.12. (사진 = JTBC )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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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MC 신동엽이 박나래에게 최근 불거진 성희롱 논란을 간접 언급했다.

13일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나래는 지난해 수상자로서 TV부문 예능상 시상을 위해 참석했다.

신동엽은 박나래에게 "최근 들어 마음고생 다이어트로 살이 좀 빠졌다"고 성희롱 논란에 대해 간접 언급했다. 박나래는 "과학을 이기는 게 따로 있더라"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박수 한 번 달라"고 참석자들을 향해 이야기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진땀이 난다"고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박나래는 유튜브 '헤이나래'에서 속옷 차림의 남자 인형을 보며 신체 주요 부위를 부각하거나 성적 묘사를 하는 등 성희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국민신문고에 박나래를 정보통신망법상 불법정보유통 혐의 등으로 수사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고, 경찰이 박나래와 제작사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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