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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시즌' 별도 법인으로 독립…현물출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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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19:52:15
지니뮤직의 최대 주주는 KT→KT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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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KT의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즌(Seezn)'이 별도 법인으로 독립한다.  

지니뮤직은 14일 최대 주주(KT)가 소유한 당사 발행 지분을 현물출자해 주식회사 'KT 시즌'을 설립하는 현물출자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물출자 목적물 중 지니뮤직의 주식은 보통주식 2090만4514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35.97%에 해당한다. 1주당 가액은 7572원, 양수도 대금은 1582억8898만8원이다.

지니뮤직은 "본건 현물출자는 최대주주 보유 지분의 이전이므로, 법인세법 제52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89조 제1항에 따라, 상법 시행령 제7조 제2항의 시세에 20%를 가산한 금액을 당사 주식의 가액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KT 시즌의 지분은 KT가 100% 보유하게 된며, 지니뮤직의 최대 주주는 KT 시즌으로 변경된다. 지니뮤직은 본건 현물출자 이후에도 KT 기업집단 내 소속회사로 남게 된다.

KT는 "올해 초부터 시작한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그룹 구조개편과 모바일 미디어 사업기회 창출을 위해 KT 시즌 신설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지니뮤직의 최대 주주를 KT에서 신설법인(KT 시즌)으로 변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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