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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10명, 이틀째 600명대…주말영향 국내 5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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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6 09:44:39  |  수정 2021-05-16 09:57:40
1주 일평균 국내발생 598.0명, 600명대 육박
사망자 4명 늘어 누적 1900명…위중증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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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15일 오전 광주 남구 모 초등학교에서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광주 남구 제공) 2021.05.15.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610명 확인돼 이틀째 600명대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2명으로 닷새 만에 600명 아래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10명 증가한 13만1671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14~15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이틀간 의심신고 검사자와 임시선별검사소 신규 검사 건수는 평일인 14일 8만3796건, 주말인 15일 4만6815건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7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8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436명→483명→613명→692명→729명→661명→572명이다.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98.0명으로 직전 1주 556.3명보다 대폭 증가해 600명에 육박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08명, 부산 30명, 대구 6명, 인천 15명, 광주 14명, 대전 4명, 울산 11명, 경기 156명, 강원 5명, 충북 19명, 충남 14명, 전북 13명, 전남 13명, 경북 11명, 경남 44명, 제주 9명 등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된 확진자는 수도권 109명(서울 66명·경기 42명·인천 1명), 비수도권 4명(광주 3명·울산 1명) 등 113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수도권 1만2385명, 비수도권 1286명 등 1만3671명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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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10명 늘어난 13만1671명이다. 사망자는 4명이 증가해 누적 190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24명 증가해 총 8007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해외 유입 확진자 38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20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8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20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900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4%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자는 전날보다 124명 늘어 8007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50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887명 증가해 누적 12만1282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2.54%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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