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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팔방미인 배우 김성환 홍보대사 위촉

등록 2021.06.03 0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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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매력의 데뷔 52년 차 배우·가수·강사·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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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홍보대사 위촉패.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원에서 데뷔 52년 차 베테랑 배우 김성환(72)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성환은 이날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즐거운 삶, 아름다운 인생'을 주제로 시민 대상 강연도 한다.

그는 지난해 울산에서 은·퇴직 아버지 기 살리기 프로젝트 강연하는 등 울산과 깊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홍보대사 첫 공식 활동으로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에 출연해 진행자 '탱크'와 함께 성대모사 등 개인기를 선보이고 울산과 인연을 소개하며 홍보대사로서 향후 활동계획을 밝힌다.

배우 김성환은 1970년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단역을 거쳐 중견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1988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해 매년 송년 디너쇼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보이스킹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김성환은 "늘 마음이 가는 울산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울산의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울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과 주요 시정 및 문화·관광 홍보활동한다.

시는 지난해 트로트 가수 '홍자', 비보이 단체 '카이크루'에 이어 지난달 트로트 가수 '박군'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김성환을 추가함으로써 전 세대와 계층을 포용하는 시정 홍보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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