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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한국노총과 간담회…"노동계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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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07 06:00:00
한국노총 찾아 상호 협력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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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서울본부와의 간담회에서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3.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한국노총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한 한국노총 관계자 15명과 간담회를 갖는다. 지난 3월 서울시장 후보 시절에도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오 시장은 노동계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공동주택 경비 노동자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근로계약기간을 1년 미만으로 하는 경우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지난 4월30일에는 장위동 철거현장 매몰사고 현장을, 지난달 27일에는 10주기를 맞은 구의역 사고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기도 했다. 28일에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도 맺었다.

한편 오 시장은 한국노총 방문에 앞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비전 2030 시민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 서울비전 2030 시민위원회는 10년 미래 서울의 청사진인 '서울비전 2030'에 시민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시민 참여 조직이다.

시민위원 78명은 지난달 출범한 '서울비전 2030 위원회'와 연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부터 내달 중순까지 8개 분과로 나눠 활동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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