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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스리랑카전 공격 선봉...손흥민·황의조 벤치 대기

등록 2021.06.09 1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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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투르크전과 비교해 선발 10명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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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최진석 기자 = 10일 경기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 김신욱이 헤더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19.10.10.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196㎝ 장신 공격수 김신욱(상하이선화)이 스리랑카전 공격 선봉에 나서는 가운데 벤투호가 선발 11명 중 10명에 변화를 줬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스리랑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5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3승1무(승점10·골 득실 +15)를 기록하며 2위 레바논(승점 10·골 득실 +4)과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크게 앞서며 조 1위에 올라 있다.

레바논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스리랑카를 이기면 최종예선에 오를 가능성이 커진다.

한 경기를 더 치른 3위 투르크메니스탄(승점 6)과 승점 4점 차이로, 한국과 레바논은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월드컵 2차예선은 각 조 1위와 각 조 2위 중 상위 4개 팀이 최종예선에 오른다.

벤투호 최전방에는 지난 2019년 10월 스리랑카와 월드컵 2차예선 홈 경기에서 4골을 넣은 김신욱이 선다.

공격 2선에는 남태희(알사드)를 비롯해 황희찬(라이프치히), 송민규(포항), 이동경(울산)이 포진한다. 송민규는 A매치 데뷔전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손준호(산둥타이샨)가 맡는다.

포백 수비는 이기제(수원), 박지수(수원FC), 원두재, 김태환(이상 울산)이 자리한다. 골키퍼는 조현우(울산)다.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또 투르크메니스탄 명단에서 제외됐던 2002년생 정상빈(수원)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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