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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취한 손흥민 "가까이서 인사 못드려 죄송…응원 감사"

등록 2021.06.09 22: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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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이영환 기자 = 9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대한민국과 스리랑카의 경기, 5대0으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 손흥민이 관중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6.09. 20hwan@newsis.com

[서울 고양=뉴시스] 박지혁 안경남 기자 =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스리랑카와의 경기에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조절에 집중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스리랑카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H조 5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4승1무(승점13·골득실 +20)를 기록하며 앞서 투르크메니스탄에 2-3으로 패한 2위 레바논(승점 10·골득실 +4)과의 승점 차를 3점으로 벌리며 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선수와 팬들의 만남은 쉽지 않다.

벤치에서만 경기를 지켜본 손흥민은 팬들 앞에 서지 못한 아쉬움을 인사로 대신했다.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마이크를 잡은 손흥민은 "가까이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경기장에 와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서 더 많은, 꽉 찬 관중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일요일에도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시면 좋은 플레이를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벤투호는 1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레바논과 2차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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