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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전소민 "착하게 살면 되는 줄"…'이현주 왕따 논란' 심경?

등록 2021.06.10 1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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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소민' . 2021.06.10. (사진=전소민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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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카드' 멤버 전소민이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했다.

전소민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글둥글 착하게 살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은 그렇지 않았다. 둥글기만 하면 이리저리 차여 여기저기 굴러다녔다. 조금은 각질 필요도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책 페이지를 올렸다.

전소민이 올린 글에 대해 일각에서는 '에이프릴 왕따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지난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 멤버였던 이현주가 활동 당시 팀 내 괴롭힘을 당했고, 그로 인해 팀을 탈퇴했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글을 작성한 이현주의 남동생은 "전소민이 가장 먼저 이현주를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이에 소속사 DSP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전소민은 2015년 '에이프릴' 리더로 데뷔했다. 하지만 3개월 만에 '에이프릴'에서 탈퇴했고, 2016년 12월 '카드' 멤버로 합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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