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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3~14일 온라인 팬미팅…'머스터 소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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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1 0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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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_BTS 2021 MUSTER 소우주. 2021.06.11. (사진 = 빅히트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13~14일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를 연다.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방탄소년단이 세계 팬들과 함께 데뷔 8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이다. 방탄소년단의 데뷔일(6월13일)에 맞춰 매년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 '페스타(FESTA)'의 피날레다.

무대는 실내를 벗어나 페스티벌 규모의 야외 무대로 마련된다. 올 라이브 방식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방탄소년단과 빅히트뮤직은 이번 팬미팅의 핵심으로 오프라인 공연의 감동과 즐거움을 살리는 것을 꼽았다. 지난해 10월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솔 : 원' 당시 구현됐던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 최첨단 기술을 쓰기보다 팬들이 마치 공연장에서 방탄소년단과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것처럼 느끼는데 힘을 실었다.

여전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아쉬움은 4K/HD의 고화질과 현장감을 더할 수 있는 '멀티뷰'가 대체한다. 팬들이 직접 6개의 화면 중에서 보고 싶은 화면을 실시간으로 선택해 감상할 수 있다.

또 이번에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의 한계를 탈피하기 위한 관객 참여 기술을 도입한다. 사전에 준비된 '아미 온 에어(ARMY on Air)'와 '아미 인 에코(ARMY IN ECHO)'다.

'아미 온 에어'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도중 무대의 LED 화면에 방탄소년단 공연을 즐기는 팬들의 모습을 띄우는 이벤트다. 사전 공모를 통해 '아미 온 에어'에 참여하는 팬들은 공연의 일부가 돼 방탄소년단과 호흡하게 된다.

'아미 인 에코'는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공식 응원법을 녹음한 팬들의 목소리를 공연 중에 들려 주는 이벤트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팬미팅 둘째 날 공연의 부제를 '월드투어 버전'으로 정했다. 첫날 공연과 세트리스트 일부를 다르게 구성한다. 특히 이번 팬미팅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곡들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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