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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英 총리와 정상회담…"백신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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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3 17:44:44
교역·투자 등 제반 분야 협력 지속 확대·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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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월(영국)=뉴시스]박영태 기자 =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양자회담장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한-영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1.06.13. since1999@newsis.com
[콘월(영국)·서울=뉴시스]김태규 안채원 김성진 기자, 공동취재단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만나 백신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34분 간 영국 콘월의 카비스베이 양자 회담장에서 존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전세계적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백신의 공평한 보급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백신 연구 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가기로 했다.

또 한국과 영국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에도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서 협력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교역·투자를 비롯한 제반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 확대·강화해 나가기로했다.

특히 올해 1월1일부터 발효된 한-영 FTA를 기반으로 더욱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청와대는 "기후변화, 보건, 교육 등의 분야에서 국제사회의 논의를 선도 중인 영국과 무역 및 투자,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 코로나19 대응 등 양·다자 현안에 대한 긴밀한 소통을 나눈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newkid@newsis.com,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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