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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무협과 국내 수출기업 선복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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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3 23:05:00
선박 미주노선에 투입하는 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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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이 무역협회와 협력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주들을 지원한다.

SM상선은 무역협회와 협력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주들에게 우선적으로 선복을 보장해주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을 통해 SM상선은 매주 일정량의 선복을 무역협회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SM상선은 지난 4일 부산항을 출발해 미국 롱비치(LA)로 향한 650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선박 SM 닝보(Ningbo)호를 비롯해 가능한 모든 선박을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또 현재 회사 내 선박관리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선주사와 24시간 협상을 진행하면서 선박을 수배하고 있다.

박기훈 SM상선 대표는 "현재 가용선박을 모두 활용해 수출화주를 지원해 나가고 있다"며 "대선 종료 후 반선되는 선박을 전부 미주노선에 투입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고 말했다.

SM상선은 HMM과 함께 미주 기간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양대 국적원양선사로 국내 수출화주를 돕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면서 하반기 기업공개(IPO) 준비를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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