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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오후부터 5~20㎜ 소나기…낮 27~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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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4 04: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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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나 (사진=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명절 단오(端午)인 14일 월요일 전북지역 하늘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후 3시부터 자정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까지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서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차량 조심운전이 요구된다.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 만큼, 군산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게 좋겠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나쁨'- 오후 '보통' 단계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

일 최저기온은 진안·정읍·완주·익산 18도, 장수·임실·고창·군산·김제·무주·부안 19도, 순창·전주 20도, 남원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장수·임실 27도, 고창·군산·부안·진안 28도, 김제·순창·정읍 29도, 남원·무주·완주·익산·전주 30도가 예상된다.

생활보건기상지수(전주 기준)은 자외선 '보통', 식중독 '경고', 뇌졸중 '낮음', 천식폐질환 '보통', 대기확산 '낮음', 꽃가루농도 '낮음'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5시29분이고, 간조는 낮 12시11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17분, 일몰은 오후 7시52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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