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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하재숙, 신혼여행서 사망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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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4 09: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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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재숙이 위기감을 조성했다. (사진 = 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2021.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하재숙이 최대철과 뒤늦게 떠난 신혼여행에서 위기감을 조성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26회에서 배변호(최대철 분)와 신마리아(하재숙 분)는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배변호는 전처 이광남(홍은희 분)의 사기결혼 사건을 도운 뒤 현재 아내 신마리아에게 돌아갔다. 배변호는 이광남과 황천길(서도진 분)의 문자메시지 내용을 바탕으로 이광남이 공범이 아니란 사실을 밝혔다.

이광남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배변호는 아내 신마리아에게 주말여행을 제안했다. 신마리아는 차 안에서부터 "죽어도 좋을 것 같아요"라며 황홀해했다.

신마리아는 배변호에게 "이렇게 놀러온 거 처음이다. 식당하느라 한 번도 놀러온 적 없다. 변호사님 언제 올지 몰라서 문 닫은 적 없다"며 "혼인신고도 하고, 복덩이 호적에 올리고, 세상 다 가진 기분이다. 우리 아들 배공정이 공정한 사회 만드는 큰 사람으로 잘 키우자.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한 여자 같다"고 말했다.

신마리아는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 시간이 여기서 멈췄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고, 배변호는 신마리아를 안아주며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 앞으로 우리 복덩이랑 재미있게 살아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얼마 후 욕실에 들어간 신마리아가 나오지 않자, 배변호는 욕실 문을 두드리며 경악했다.

도와줄 사람을 찾아 호텔 로비로 뛰쳐나간 배변호의 모습을 끝으로 드라마가 끝나며 신마리아의 신변에 문제가 생겼음을 암시한 상황. "죽어도 좋을 것 같다"던 신마리아가 그대로 죽음을 맞이한 것인지 불안함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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