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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노조, 여의도 청사 기습점거…150명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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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4 11:43:12
택배노조, 지난 9일부터 총파업 중
오는 15일 사회적합의 회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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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소속 우체국택배 노조원들이 14일 우체국이 위치한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를 기습적으로 점거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택배노조 제공) 2021.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소속 우체국택배 노조원들이 14일 여의도우체국 청사가 위치한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를 기습적으로 점거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우체국택배 노조는 이날 오전 11시30분께부터 100~150명 규모로 점거 농성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택배노조는 지난 9일부터 2100여명 규모로 총파업에 돌입했다. 택배노조는 앞서 '택배종사자 과로사 대책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합의안이 도출되지 못하고 최종 결렬, 이에 무기한 파업을 결정한 상황이다.

오는 15일엔 사회적 합의기구 최종회의가 다시 한번 열릴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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