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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662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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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4 18:17:56
새집 귀한 남구에 공급되는 메이저 브랜드
더블역세권에 초품아 학세권 단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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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대우건설이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 들어서는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천문화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천동 474-1번지 일원)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신규 공급이 부족한 대구시 남구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지하 3층~지상 36층, 아파트 10개동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66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85가구 ▲59㎡B 50가구 ▲84㎡A 200가구 ▲84㎡B 307가구 ▲104㎡ 20가구 등이다.
남구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 활발
대구시 남구는 지리적으로 대구의 중심부에 가깝고, 대구를 대표하는 구도심이다보니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하지만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어 주거지역이 노후화되고 이로인해 타 지역 대비 저평가를 받아 오던 지역이다.

그런 남구가 최근 '저평가 우량주'로 재평가받고 있다. 최근 남구 일대 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서다. 특히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주변으로 봉덕1구역, 이천동 한마음, 배나물골 등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교통·교육·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 풍부
이 단지 바로 옆에 영선초가 위치해 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경상중, 대구중, 대구고, 경북예술고 등 우수 학군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 대구교대,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 캠퍼스 등 대학교도 밀집돼 있다.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구 최중심인 반월당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어 반월당과 동성로 번화가 상권 접근성도 높은 편이다. 또 다양한 버스노선과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앞산 순환로 등을 통해 대구 시내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구의 구도심인 남구에 위치한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대구백화점, 반월당, 동성로 상권, 영선 재래시장, 대명문화공연거리 등 대형쇼핑시설과 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북대병원, 영남대병원, 남구청, 이천동 행복복지센터, 이천어울림도서관, 남대구 우체국 등도 가깝다.

단지 남측으로 앞산이 가까워 앞산 둘레길 등 다양한 산책 및 등산 코스를 이용하기도 좋다. 동쪽으로는 신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차별화된 설계…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여타 재개발 사업 아파트와는 달리 전면 재설계를 진행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3~4베이 위주의 평면 설계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고, 집안 곳곳에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거실과 주방 바닥에는 강마루를 적용했으며, 주방 상판과 벽은 인조대리석과 월타일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로 지어진다.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입주민의 취미생활과 건강을 위한 피스니스센터, GX룸, 골프클럽, 그리너리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내 조경시설로는 생태연못, 어린이 놀이터, 새싹정류장 등이 조성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구도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입지에 희소성이 높은 메이저 건설사 브랜드여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분양가 규제로 합리적 분양가가 착정될 것으로 예상돼 대구 전역에서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437-7번지(건들바위역 2번 출구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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