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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한국여자오픈·US오픈 17일부터 연속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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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6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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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은식 기자 = 한국과 미국에서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최고의 프로골프 메이저 대회가 동시에 펼쳐진다.

SBS골프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과 '제121회 U.S.오픈 챔피언십'을 나흘간 연속 생중계 한다.

한국시간으로 밤 10시 30분부터 펼쳐지는 US오픈은 4라운드 종합 45시간 이상 단독 생중계 된다. 또한 낮에는 한국여자오픈이 US오픈 종료 뒤 바로 생중계 돼 하루 종일 메이저 대회의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121회째를 맞이하는 U.S.오픈은 남자 골프 최고의 메이저 대회로 손꼽힌다.

올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리며 총상금은 무려 1250만달러 (139억 7000만원)에 달한다. 한국선수로는 임성재(23), 김시우(26), 이경훈(30), 강성훈(34)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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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를 비롯해,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2위 저스틴 토마스(미국), 3위 존 람(스페인) 등 톱 랭커를 총 출동해 자웅을 가린다.

또한 PGA투어 통산 45승의 '백전노장' 필 미컬슨(미국)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도전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국내에서는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이 펼쳐진다.

올해부터 DB그룹이 함께하며 총상금이 12억원(우승상금 3억원)으로 증액됐고 대회 장소도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새롭게 개최된다.

시즌 4승을 기록한 박민지(23)의 시즌 최다승 기록 경신을 향한 레이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고, 장하나(29), 박현경(21), 최혜진(22), 안나린(25)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출전해 최고의 영예에 도전한다.

한국여자오픈은 SBS와 SBS골프에서 동시 생중계 되며, SBS골프를 통해서는 약 30시간 이상 생중계 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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