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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대표팀, 올림픽 대비 낮 12시 평가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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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5 23:18:00
7월24일 정오 라쿠텐과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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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일본 야구 대표 선수들이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막을 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에 5-3 역전승을 거둬 우승한 후 이나바 아츠노리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2019.11.17.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안방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일본 야구가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최종 점검에 나선다.

스포츠호치는 15일 "일본 야구대표팀이 7월24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평가전을 정오에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7월 말 낮 12시에 평가전을 편성한 것은 최대한 올림픽과 비슷한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다.

6개국이 참가하는 도쿄올림픽 야구 경기 중 일부는 정오에 시작한다. 일본이 나서는 7월28일 개막전 역시 플레이볼 시간은 낮 12시다.

1군 무대 최고의 선수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이는 일본 대표팀이지만, 이들에게도 낮 12시 경기는 생소할 수 밖에 없다. 일본은 선수들의 적응력을 조금이라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정오 평가전을 추가했다.

한편 도쿄올림픽 야구는 후쿠시마와 요코하마에서 나뉘어 열린다. 조별리그 B조에 속한 한국은 요코하마에서만 경기를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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