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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린다전, '서교동에서 죽다'…20일 대학로 씨어터쿰

등록 2021.06.16 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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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린다전. (사진 = 바를정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린다전이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바를정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린다전은 오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대학로 씨어터쿰에서 공연하는 연극 '서교동에서 죽다'에 출연한다.

고영범 작가와 국립극단 전 예술감독 이성열 연출의 신작 연극 '서교동에서 죽다'는 아버지로 인한 피해의식과 동생 진수로 인한 죄의식에 둘러싸여 자신을 제대로 된 인간으로 평가하지 못하는 50대 진영의 이야기를 다룬다. 진영은 20대 후반의 조카 도연을 통해 어둡고 아픈 자신의 기억과 마주한다.

극 중 린다전은 진영의 모친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린다전은 깊은 모성애부터 치매에 걸려 스스로를 잃어가는 모습까지, 깊은 연기 내공과 선 굵은 연기를 바탕으로 깊은 울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극계에서는 이미 잔뼈가 굵은 베테랑 배우 린다전은 연극 '제르미날', '검은 봉다리', '와스레노코리', '햄릿아비', '아쿠아폴리스', '벚꽃동산', 'SALT'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과 더불어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대학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린다전이 출연하는 연극 '서교동에서 죽다'는 인터파크와 백수광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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