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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수 캐릭터 NFT카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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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6 23:10:00
KBL 블루베리 NFT와 '프로농구 발전'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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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L 로고. (사진 =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KBL이 국내 블록체인 기업 블루베리 NFT와 퍼블리시티권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블루베리 NFT는 KBL 10개 구단과 소속 선수들의 영상, 초상, 이름, 캐릭터 등을 활용해 농구카드 등 팬들이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는 가상 자산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만들게 된다.

KBL 관계자는 "NFT로 농구 카드를 만들어 판매할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형태로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구 카드는 KBL통합쇼핑몰 KBL스코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에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한 것으로 영상, 그림, 음악 등 콘텐츠를 복제 불가능한 디지털 원작으로 만들 수 있어 최근 NFT 자산을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선 NFT 사업인 NBA 톱샷 서비스가 큰 성공을 거뒀다.

NBA 경기 장면의 NFT를 파는 NBA 톱샷은 10만 명 이상의 구매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매출은 하루 37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BL은 "NBA 성공을 벤치마킹해 KBL NFT 서비스가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해 협약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NFT 사업뿐만 아니라 공동 사회공헌활동 추진, 추가 콘텐츠 제작 등 프로농구 홍보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협업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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