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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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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7 07: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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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보행육교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비구름 머금은 하늘을 배경으로 걸어가고 있다. 2020.08.03.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7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에는 오후 6시부터 1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연수구·옹진군 17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중구 18도, 동구·미추홀구 19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4도, 동구·연수구 23도, 옹진군 19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사이 인천·경기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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