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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시장 평정 예고…2021 DFNI 아시아 퍼시픽 어워즈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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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7 09:07:54
사상 첫 ‘올해의 트래블 리테일러’
2년 연속 ‘올해의 시내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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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면세점 ‘2021 DFNI 아시아 퍼시픽 어워즈’의 ‘올해의 트래블 리테일러’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롯데면세점은 16일 글로벌 면세전문지 DFNI(Duty Free News International)가 주최한 ‘2021 DFNI 아시아 퍼시픽 어워즈’에서 시상식 대상 격인 ‘올해의 트래블 리테일러’와 ‘올해의 시내면세점’ 등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DFNI 아시아 퍼시픽 어워즈’는 공항·면세점·관광 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하는 업계 최고 권위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총 18개 부문에 걸쳐 시상했다.

‘올해의 트래블 리테일러’에서 롯데면세점은 사상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내수 통관 면세품 판매를 위해 자체 온라인 몰인 ‘럭스몰’을 오픈해 운영하고,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했던 ‘패밀리 콘서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90만 명에 이르는 인터넷면세점 신규 회원을 유치하는 등 디지털 혁신을 통해 전례 없는 펜더믹 상황 속에서도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의 시내면세점’에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업계 최초 디지털 언택트 매장인 ‘스마트 스토어’ 운영과 고객 디지털 경험 강화를 위한 브랜드와의 협업, 명동본점에 입점한 중소·중견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활동과 저금리 금융 지원 등에서 호평을 들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큰 위기 속에서도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했던 부분이 올해 시상식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롯데면세점은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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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면세점 명동본점 ‘2021 DFNI 아시아 퍼시픽 어워즈’의 ‘올해의 시내면세점’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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