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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로또' 원베일리 청약 평균 161대 1…1순위 마감

등록 2021.06.17 2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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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46㎡ 청약 경쟁률 최고 1873.5대 1
224가구 분양…분양가 3.3㎡당 565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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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래미안 원베일리 조감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이변은 없었다. 올해 강남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래미안 원베일리'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61.2대 1을 기록했다. 단 2가구를 공급하는 전용면적 46㎡의 경쟁률은 1873.5대 1에 달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래미안 원베일리 1순위 청약에서 224가구 모집에 3만6116명이 몰려  평균 16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73.5대 1로, 46㎡에서 나왔다.

전용면적별로 ▲46㎡A 주택형 1873.5대 1(2가구 모집·3747명 신청) ▲59㎡A 124.9대 1(112가구 모집·1만3989명 신청) ▲59㎡B 79.6대 1(85가구 모집·6768명 신청) ▲74㎡A 537.6대 1(8가구 모집·4301명 신청) ▲74㎡B 471.3대 1(6가구 모집·2828명 신청) ▲74㎡C 407.5대 1(11가구 모집·4483명 신청)로,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는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3.3㎡당 평균 5653만원으로 역대 아파트 일반 분양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평당 1억원이 넘는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최소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낼 수 있는 '로또 아파트'로 통한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3개 동, 전용면적 46~234㎡ 총 2990가구 규모의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46~74㎡ 2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46㎡A 2가구 ▲59㎡A 112가구 ▲59㎡B 85가구 ▲74㎡A 8가구 ▲74㎡B 6가구 ▲74㎡C 1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5653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강남권에서도 검증된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반포동 일대 약 8000가구 규모로 형성될 '래미안 타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한강변을 바라보는 입지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한 단지다. 서울지하철 3·7·9호선 트리플 역세권인 고속터미널역과 9호선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올림픽대로를 비롯해 반포대교, 동작대교를 통한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위치한 센트럴시티터미널(호남선),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 영동선)을 이용해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이용 가능한 버스 노선도 30여 개에 달한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장점이다. 신세계백화점(강남점)과 뉴코아 아울렛, 킴스클럽, 센트럴시티 상가 등 대형 복합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국립중앙도서관, 대법원, 검찰청 등도 가깝다.

반포한강공원, 신반포공원, 서래섬, 세빛섬이 인접해 있고 서리풀공원과 몽마르뜨공원, 반포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워 운동과 취미, 여가생활 등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계성초(사립초), 신반포중이 위치하며 잠원초, 반포초, 반포중, 세화여중, 세화여고, 세화고 등 명문학교가 가깝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조경 특화와 명품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조경 공간 콘셉트는 'Cluster & Lounge Garden' 개념으로 특화해 대규모 단지를 소규모 동별로 그룹화하고 각 클러스터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규모가 큰 단지와 빌라형 단지의 장점이 모두 결합된 리조트 스타일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실내체육관,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친환경 설비와 최첨단 편의시설도 적용된다. 에너지 효율 1등급 단지로 시공할 예정이다.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 방침이다. 얼굴인식 출입시스템, 음성인식 기능 등 래미안의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이 적용된 안전하고 편리한 아파트로 만들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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