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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경기 연속골' 브라질, 페루에 4-0 완승…2연승

등록 2021.06.18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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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AP/뉴시스]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 2021.06.13.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브라질이 2021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아메리카)에서 2연승을 달리며 순항을 이어갔다.

브라질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벌어진 페루와의 대회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첫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3-0으로 꺾은 브라질은 2승을 달리며 B조 선두를 달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국이 출전했다. 5개국씩 두 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4위가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을 가린다.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는 2경기 연속으로 골을 터뜨리며 활약을 이어갔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브라질의 금메달을 이끈 네이마르는 이날 2020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 승선 여부로 관심을 모았으나 최종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소속팀이 동의하지 않았다.

전반 12분 알렉스 산드루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은 브라질은 후반 23분 네이마르, 44분 히베이루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다.

후반 추가시간 히샬리송의 네 번째 골로 승리를 자축했다.

한편, 같은 조의 콜롬비아-베네수엘라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콜롬비아는 1승1무(승점 4)로 2위, 베네수엘라는 1무1패(승점 1)로 3위에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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