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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표팀, 실전 같은 훈련으로 도쿄올림픽 대비

등록 2021.06.18 1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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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초까지 두 차례 대표 선수들·상비군 평가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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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녀 탁구대표팀.(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탁구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회가 마련됐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유승민)가 21일과 22일, 다음달 9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문경 국군체육부대 체육관에서 석정도시개발컵 올림픽탁구대표팀 실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자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 장우진(이상 미래에셋증권), 여자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최효주(삼성생명), 신유빈(대한항공)으로 구성된 올림픽대표팀과 남자 안재현(삼성생명), 여자 이시온(삼성생명)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대결로 진행된다.

혼합복식 이상수-전지희 조의 실전을 돕기 위해 조승민(삼성생명)과 신유빈이 임시로 호흡을 맞춘다.
 
탁구협회는 테이블, 매트, 펜스 등을 올림픽 경기장과 최대한 비슷한 것들로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실전 경험이 크게 떨어진 선수들에게는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택수 전무이사는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보완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팬들에게 올림픽대표팀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치열하게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도쿄로 가겠다. 이번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4년 전 노메달의 아픔을 씻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협회 공식 유튜브(KTTA-TV),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첫 날 혼합복식, 남자단식 8강 토너먼트, 여자단체전이 팬들을 만난다. 다음날은 여자단식 8강 토너먼트와 남자단체전이 생중계 된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는 석정도시개발이 5000만원을 후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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