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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발 매수세에 상승 마감…다우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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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2 0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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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는 지난주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로 하락한데 대한 반발 매수세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CNBC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86.89(1.76%) 급등한 3만3876.9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58.34포인트(1.40%) 상승한 4224,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1.10포인트(0.79%) 오른 1만4141.48에 마감했다.

연준은 지난 15~16일에 걸쳐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2023년에 두 차례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연준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긴축에 나설 것이란 경계감에 지난주 후반 뉴욕증시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매도세가 확산했다. 그러나 이번주에는 긴축에 대한 우려가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며 반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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