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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군, 실내연습장·생활관 익산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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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3 0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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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T 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대표이사 남상봉)가 22일 전북 익산시 익산야구장에서 실내연습장 및 야구회관(생활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익산시의회 의장, 남상봉 KT 스포츠 대표이사, 최남철 KT estate 대표이사, 이숭용 단장, 서용빈 퓨처스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익산 실내연습장 및 야구회관은 지난 2020년 10월 착공해 약 7개월 만에 완공됐다.

KT 퓨처스 선수들은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익산야구장 바로 옆에 위치한 최신식의 숙소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내야 필드, 웨이트장, 물리치료실을 갖춘 실내연습장을 구축해 육성 환경을 개선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KT 야구단에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또 KT와 익산시 야구협회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이 그동안 고생했는데 숙소가 생겨서 집으로 들어오게 됐다"며 "더 좋은 성적을 내서 팀과 익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 지극 정성을 다해서 선수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상봉 대표이사는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을 주신 익산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익산시의 지원 아래, 타 구단 못지 않은 훌륭한 육성 팜(Farm)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이 곳의 2군 선수들이 내일의 1군 선수단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T 이강철 감독은 "연습장과 야구회관 개관을 축하한다. 많은 유망주들이 좋은 시설 속에서 성장해 1군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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