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2021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웹드라마로 예습하세요

등록 2021.06.23 15:43: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시네마MM 제작·8월 유튜브로 공개
천재 청년화가의 휴먼 코믹 성장스토리

associate_pic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지역 최초 독립영화사인 협동조합 시네마MM이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를 위한 웹드라마를 제작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시네마MM은 22일 목포시 만호동 시네마라운지MM에서 웹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정명섭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목포·진도를 지역구로 활동 중인 전경선·박문옥·이혁제·조옥현·김희동 전남도의원, 윤영주 진도부군수 등이 참석해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웹드라마는 전통수묵의 현대화와 대중화에 초점을 두고 기획한 휴먼 코믹물이다.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갖고 세상과 단절된 채 자신 만의 그림에 전념하는 천재 청년화가가 치유 과정을 통해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대표작가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백하게 그려낸다.

드라마 '경우의 수'에 출연한 이유담과 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연기자가 나온다.

목포·진도의 유명 관광지를 배경으로 총 6부작으로 만든다. 8월께 전남도 유튜브 채널 '으뜸전남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발표회에 참석한 '빛나래' 역의 주인공 이유담은 “수묵 미디어 작품에 참여할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이번 수묵 웹드라마를 통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온전히 정착하도록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섭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9월부터 열리는 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현장 중심의 작품 전시와 함께 웹 미술관과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까지 함께 관람객에게 제공한다”며 “수묵 웹 드라마가 비엔날레 전시관을 직접 찾아오게 하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채찬란 모노크롬'을 주제로 9월1일부터 2개월 간 목포와 진도 등지에서 펼쳐지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다양한 예술장르의 수묵작품을 다이내믹하고 생동감 있게 전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